홍콩한국토요학교 정인숙 선생님, 22년 헌신 뒤로하고 퇴임
지난 3월 28일 수업 후, 홍콩한국토요학교에서 정인숙 선생님의 뜻깊은 퇴임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약 30명의 교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2년간 한결같이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정 선생님의 노고를 기리는 따뜻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정 선생님의 발자취가 담긴 기념 영상 시청과 감사패 전달로 시작되었습니다.
동료 교사를 대표한 이윤경 선생님의 뭉클한 송별사에 이어, 문익생 한인회장이 10여 년 전 학교장 재임 시절 정 선생님과 함께했던 소중한 인연을 회상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으며, 정 선생님의 뒤를 이어 강시원 선생님이 새 담임으로 부임하여 교육 열정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