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토요학교 음악교사로 22년을 재직한 서애란 음악선생님의 퇴임식을 가졌다. 특히 탁연균 한인회장, 장문성 부회장, 최지혁 상임감사등이 참석하여 선생님의 봉사와 헌신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재임기간동안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빠짐없이 수업을 진행해온 서애란 선생님의 퇴임후의 한국생활도 응원하였다.
지난 4월 27일, 토요학교 음악교사로 22년을 재직한 서애란 음악선생님의 퇴임식을 가졌다. 특히 탁연균 한인회장, 장문성 부회장, 최지혁 상임감사등이 참석하여 선생님의 봉사와 헌신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재임기간동안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빠짐없이 수업을 진행해온 서애란 선생님의 퇴임후의 한국생활도 응원하였다.